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공식 임기가 2019년 9월 1일 시작됐다. 임기 시작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를 비롯 전체 해외지역 간부위원(부의장, 협의회장, 상임위원, 지회장, 간사 등)들은 9월 29일부터 2박 3일동안 서울에서 열린 간부위원 워크숍에 참석했다. 제19기 해외지역위원은 3,585명이 위촉됐으며, 5명의 해외지역대표 부의장, 직능 운영위원 5명, 해외 협의회장 43명, 상임위원 34명이 임명됐다. 이숙진 부의장은 앞서 호주협의회장(16, 17기) 연임에 이어 부의장 직도 연임하는 해외민주평통의 첫...
Oceania witnessing independence activities of the Provisional Government of the Korean Republic 대양주가 ‘목격’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독립항쟁 1919년 호주–뉴질랜드 언론, 일제 말살정책 및 독립 항쟁 집중 조명 100년 전 한반도 구석구석에서 울려 퍼진 선조들의 3.1운동의 함성을 대양주 지역에 신속히 전달했던 호주와 뉴질랜드의 언론들은...
The Korean independence activities orchestrated by the Provisional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were extensively heralded to Australia and New Zealand, according to a study by the National Unification Advisory...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부의장 이숙진)가 3.1 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1919년 당시 호주와 뉴질랜드 언론 매체의 한반도 상황 관련 기사를 발굴해 책자로 발간한 내용이 아리랑 TV를...
2018년 11월말부터 12월 초에 걸쳐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 소속의 동남아서부협의회 태국지회(지회장 이경진)와 호치민 지회(지회장 박남종), 그리고 서남아협의회(회장 엄경호)가 각각 피스포럼 및 통일 강연회을 주관했다. 태국지회는 탐마삿대학 동아시아연구소와 고동으로 한태 수교 60주년 기념 ’한-메콩 피스포럼’을 열었다. 이숙진 부의장은 3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열린 행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