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간부회의 2022년 활동 방향 설정 3차 운영위원회 개최…7개 협의회 공동 사업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부의장 이숙진)가 20일 개최한 온라인 확대 운영위원회에 15개국 20개 도시의 29명의 간부위원(협의회장, 지회장, 간사) 전원이 참석해 2022년 활동방향을 논의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포함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해외 민주 평통의 대면 모임은 극도로 제한을 받았지만 온라인을 통한 활동은 더욱 다변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태지역회의는 협의회장단과의 정기적인 온라인 회의는 물론 각 협의회 차원의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결속력과 활동...
Oceania witnessing independence activities of the Provisional Government of the Korean Republic 대양주가 ‘목격’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독립항쟁 1919년 호주-뉴질랜드 언론, 일제 말살정책 및 독립 항쟁 집중 조명 100년 전 한반도 구석구석에서 울려 퍼진 선조들의 3.1운동의 함성을 대양주 지역에 신속히 전달했던 호주와 뉴질랜드의 언론들은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체계적인 독립투쟁에도 큰 관심을 보인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